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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정체불명 이웃집 여자…영화 '뒤틀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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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배우 조수향이 스크린을 스산함으로 물들인다.

12일 소속사 눈컴퍼니는 "조수향이 영화 '뒤틀린 집'에 출연해 배우 서영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뒤틀린 집'은 원치 않게 외딴집으로 이사 온 가족이 열지 말아야 할 금단의 문을 열게 되면서 맞이한 섬뜩한 비극을 다룬 미스터리 하우스 호러. 전건우 작가의 동명의 소설 '뒤틀린 집'(원작: 안전가옥)을 원작으로 한다.

조수향은 극 중 '명혜(서영희 분)'의 이웃집 여자 '이은영'으로 분한다. 명혜 가족이 이사 온 첫 날 갑자기 찾아와 집이 뒤틀렸다는 경고를 전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다.

앞서 조수향은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너에게 가는 속도 493', 영화 '배심원들', '정직한 후보' 등에 출연했다.

'뒤틀린 집'은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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