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오리지널 티켓이 공개됐다.
11일 메가박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둥이 내려 꽂히는 화려함의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을 게재했다.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 오리지널 티켓은 앞면은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뉘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제인(나탈리 포트만)의 모습과 함께 ‘Thor: Love and Thunder’ 문구가 들어간 디자인이다.
뒷면은 ‘토르: 러브 앤 썬더’ 문구와 함께 토르를 상징하는 천둥 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한 예매 좌석당 2종 중 1종을 택해 지급된다.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8매 제한으로 증정되며, 본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오리지널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특히 메가박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에 앞서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콜라보한 오리지널 티켓북 포스터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지난 6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관람 가능 하다.
11일 메가박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둥이 내려 꽂히는 화려함의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을 게재했다.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 오리지널 티켓은 앞면은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뉘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제인(나탈리 포트만)의 모습과 함께 ‘Thor: Love and Thunder’ 문구가 들어간 디자인이다.
뒷면은 ‘토르: 러브 앤 썬더’ 문구와 함께 토르를 상징하는 천둥 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한 예매 좌석당 2종 중 1종을 택해 지급된다.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8매 제한으로 증정되며, 본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오리지널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특히 메가박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에 앞서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콜라보한 오리지널 티켓북 포스터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1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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