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2’에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에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출연해 ‘어쩌다벤져스’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날 안정환은 “오늘 우리와 만날 팀도 글로벌 스타다. 엄청난 메달 수를 보유하고 있다. 종목 중에 체력이 1등일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의 상대는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팀. 어쩌다벤져스의 김현우가 레슬링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등장해 어쩌다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은 “김현우가 20명은 되는 것 같다”며 긴장했다. 레슬링 국가대표팀은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을 가볍게 드는 퍼포먼스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레슬링 국가대표팀은 건국 이래 최초의 금메달 종목으로 141개의 아시안게임 메달과 36개의 올림픽 메달을 딴 최강 군단.
김현우는 그중에서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한국 레슬링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류한수 선수는 아시안게임 2연패, 대한민국 최초로 최중량급에서 메달을 딴 김민석 선수도 출연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는 K-리그의 전설, 이동국 코치와 함께 ‘뭉쳐야찬다2’로 돌아온다.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3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에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출연해 ‘어쩌다벤져스’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날 안정환은 “오늘 우리와 만날 팀도 글로벌 스타다. 엄청난 메달 수를 보유하고 있다. 종목 중에 체력이 1등일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의 상대는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팀. 어쩌다벤져스의 김현우가 레슬링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등장해 어쩌다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은 “김현우가 20명은 되는 것 같다”며 긴장했다. 레슬링 국가대표팀은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을 가볍게 드는 퍼포먼스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레슬링 국가대표팀은 건국 이래 최초의 금메달 종목으로 141개의 아시안게임 메달과 36개의 올림픽 메달을 딴 최강 군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3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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