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가 파리의 패션위크에 참가한 가운데, 그의 일정이 재조명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린느의 패션쇼에 초대된 뷔는 셀린느에서 제공한 전용기를 탑승한 채 출국했다.
이후 파리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난간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과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 내부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뷔가 사진을 통해 공개한 숙소는 셀린느가 제공한 파리의 '더 페닌슐라 호텔'로, 5성급 호텔로 알려져 있다.
특히 뷔가 묵었던 방은 에펠탑 뷰와 루프탑, 가든이 마련되어 있는 루프탑 가든 스위트 타입이다. 대략 35~40평대의 방으로, 가격은 1박에 약 2천만 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뷔의 이번 일정이 3박 4일임을 고려했을 때, 대략 숙박비로 6000만 원을 제공받은 셈이 되는 것.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완전 슈스구나", "진짜 멋있다 ㅠㅠㅠ", "이렇게 대접 잘 받고 왔다니 뿌듯하다", "나도 가보고 싶다", "하루가 내 연봉 맞먹네...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5일,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린느의 패션쇼에 초대된 뷔는 셀린느에서 제공한 전용기를 탑승한 채 출국했다.
이후 파리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난간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과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 내부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뷔가 사진을 통해 공개한 숙소는 셀린느가 제공한 파리의 '더 페닌슐라 호텔'로, 5성급 호텔로 알려져 있다.
특히 뷔가 묵었던 방은 에펠탑 뷰와 루프탑, 가든이 마련되어 있는 루프탑 가든 스위트 타입이다. 대략 35~40평대의 방으로, 가격은 1박에 약 2천만 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뷔의 이번 일정이 3박 4일임을 고려했을 때, 대략 숙박비로 6000만 원을 제공받은 셈이 되는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3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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