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등장한 인천 강화군 대룡시장 소재 마시멜로구이-황해도식냉면-강아지떡 맛집들이 화제다.
1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시장이 반찬’ 코너는 “장터에서 시간여행을? 대룡시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인천 강화군 대룡리, 대룡시장에는 마시멜로구이-황해도식냉면-강아지떡 등의 다양한 맛집들이 있다.
장상권 씨의 황해도식냉면 맛집은 지난 1969년 개봉해 2대째 장사하고 있는 노포다. 앞서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6시 내고향’에 황해도식내냉면·국밥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손윤경 씨의 강아지떡 맛집은 추억을 품은 떡을 파는 인기 떡집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인절미와 술을 먹지 못하게 하자, 강아지에게 먹일 떡이라고 속여 만든 것이 유래가 된 강아지 떡은 오늘날에 이르러 시장의 명물이다.
엄선옥 씨의 마시멜로구이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토스트집이다. 마시멜로구이는 우유튀김과 아이스크림을 감싼 마시멜로를 구워 만든 이색 디저트다. 아울러 양념감자, 멘보샤, 인삼주스, 수박주스, 커피류 등을 판매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1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시장이 반찬’ 코너는 “장터에서 시간여행을? 대룡시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상권 씨의 황해도식냉면 맛집은 지난 1969년 개봉해 2대째 장사하고 있는 노포다. 앞서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6시 내고향’에 황해도식내냉면·국밥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손윤경 씨의 강아지떡 맛집은 추억을 품은 떡을 파는 인기 떡집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인절미와 술을 먹지 못하게 하자, 강아지에게 먹일 떡이라고 속여 만든 것이 유래가 된 강아지 떡은 오늘날에 이르러 시장의 명물이다.
엄선옥 씨의 마시멜로구이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토스트집이다. 마시멜로구이는 우유튀김과 아이스크림을 감싼 마시멜로를 구워 만든 이색 디저트다. 아울러 양념감자, 멘보샤, 인삼주스, 수박주스, 커피류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1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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