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기태와 김소연이 '유명가수전'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10회에서는 시니어팀 김기태와 주니어팀 윤성이 팀을 바꿔 배틀을 벌인다.
팀을 교체하며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와 준우승자 김소연이 처음으로 맞붙게 됐다.
김기태는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을, 김소연은 김경호의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로 무대를 꾸민다.
이에 김기태와 김소연 중 승자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기태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서은광과 5연승 공동 올킬을 기록하며 '싱어게인2' 이후 또 한 번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10회는 오늘(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1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10회에서는 시니어팀 김기태와 주니어팀 윤성이 팀을 바꿔 배틀을 벌인다.
김기태는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을, 김소연은 김경호의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로 무대를 꾸민다.
이에 김기태와 김소연 중 승자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기태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서은광과 5연승 공동 올킬을 기록하며 '싱어게인2' 이후 또 한 번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1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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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래를 못 듣겠습니다 책임지세요 진짜 오래도록 노래 불러주셔야 합니다
최강감성 명동콜링 김기태 버전 ... 녹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