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화려한 카멜레온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배우 겸 가수 김희재가 첫 정규앨범 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27일 김희재가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붐붐파워'녹화에 김희재가 참석해 완벽한 라이브와 춤 솜씨를 선보였다.
흰색 반팔티셔츠에 청바지의 스포티한 패션에 귀를 드러낸 짧고 세련된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앞을 바라보고 있는 아련한 눈빛은 마주치면 벗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발산했다.
역시는 역시 쿵짝이 잘 맞는 붐은 김희재를 "고관절 돌리는 춤으로 잘 어울린다며 노래도 잘해, 춤도 잘춰, 연기도 잘해, 애교도 많아, 도대체 못하는 게 뭐니 트로계의 대표 끼쟁이"라며 소개를 했다.
김희재는 입장과 동시에 '돌리도'를 열창하며 흥으로 행복 파워를 전해주며 화려한 황금 골반 튕김의 춤 부심까지 보여주며 엔돌핀이 솟아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김희재가 붐붐 파워에 출연한 27일은 공교롭게도 김희재의 첫 정규앨범이 오후 6시에 모든 음원이 나오는 날이다. 김희재는 "정규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정규앨범을 팬 분들이 많이 기다렸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라고 정규앨범에 대한 소회을 전했다.
김희재는 더블 타이틀곡인 '풍악' 의 포인트에 대해 "이 곡은 한번 들으면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가 있다. 쉽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고 풍악을 울려라 하듯이 굉장히 신나고 빠른 노래"라며 말했다.
풍악은 1940년대에서 50대 약장수나 극장영화 홍보를 위해 거리를 돌아다니며 연주하던 소규모의 악단편성의 음악을 재 구성해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금세 따라 할수있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떼창이 가능한 편안하면서도 신나는 리듬의 곡으로 김희재의 보이스와 춤선에 찰떡인 곡이다.
짠짜라, 초혼, 사랑아, 당돌한 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임강현의 곡에 김희재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팬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재는 더블 타이틀곡 '짠짠짠'을 부르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김희재는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정규 앨범이 나왔는데요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을 함께 보고 계실 우리 희랑별 가족분들 언제나 감사하고 늘 사랑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희랑별 고마워요"라며 애정담아 팬사랑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김희재가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붐붐파워'녹화에 김희재가 참석해 완벽한 라이브와 춤 솜씨를 선보였다.
흰색 반팔티셔츠에 청바지의 스포티한 패션에 귀를 드러낸 짧고 세련된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앞을 바라보고 있는 아련한 눈빛은 마주치면 벗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발산했다.
김희재는 입장과 동시에 '돌리도'를 열창하며 흥으로 행복 파워를 전해주며 화려한 황금 골반 튕김의 춤 부심까지 보여주며 엔돌핀이 솟아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김희재는 더블 타이틀곡인 '풍악' 의 포인트에 대해 "이 곡은 한번 들으면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가 있다. 쉽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고 풍악을 울려라 하듯이 굉장히 신나고 빠른 노래"라며 말했다.
짠짜라, 초혼, 사랑아, 당돌한 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임강현의 곡에 김희재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팬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재는 더블 타이틀곡 '짠짠짠'을 부르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8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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