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형돈, 한유라가 심진화, 김원효와 부부 동반 모임을 가졌다.
지난 26일 오후 한유라와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남편 정형돈의 사진을 올리며 "창피해?", "다이어트 중이신 분"이라는 글을 남겼고, 심진화는 정형돈, 한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랑하는 내편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우 오마카세와 와인을 즐기고 있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형돈은 와인이 아닌 다른 음료를 마시고 있다.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활동을 여러 차례 중단했던 정형돈은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으나 지난달 26일 한유라가 이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정형돈과 한유라는 2012년 12월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얻었다.
또한 한유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형돈의 근황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한유라와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남편 정형돈의 사진을 올리며 "창피해?", "다이어트 중이신 분"이라는 글을 남겼고, 심진화는 정형돈, 한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랑하는 내편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활동을 여러 차례 중단했던 정형돈은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으나 지난달 26일 한유라가 이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정형돈과 한유라는 2012년 12월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7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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