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트와이스 나연과 모모의 숙소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트와이스 나연과 모모의 일상을 보게 됐다.
홍현희는 나연의 솔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복제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함께 출연한 가수 이무진은 트와이스 노래를 이무진 화 시켜서 노래를 불렀다. 이에 나연도 이무진의 대표곡 ‘신호등’을 나연 스타일로 부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나연의 매니저는 널찍한 트와이스 숙소를 공개하면서 나연은 멤버 중에 맏이지만 막내 같은 비글미를 자랑한다고 했다. 나연의 반려견 쿠크와 아침 기상을 했고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모는 나연과 같은 커플 잠옷을 입고 숙소에서 키우는 반려견 부, 도비와 함께 있었고 둘은 반려견들에게 영양제를 챙겨 먹였다. 둘은 아침식사를 준비했는데 모모가 냉장고 문을 열자 냉장고에 잔뜩 있는 술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모모는 평소에 요리를 하는 듯이 능숙하게 마전과 솥밥을 만들기로 하면서 요리실력을 보여줬고 나연은 재료 손질부터 힘들어했다.
또 나연은 “제가 제대로 하는게 없다. 그래서 동생들이 ‘언니는 안돼’라는 말을 자주 한다”라고 했고 거실에서의 캠핑을 위해 텐트를 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트와이스 나연과 모모의 일상을 보게 됐다.
홍현희는 나연의 솔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복제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함께 출연한 가수 이무진은 트와이스 노래를 이무진 화 시켜서 노래를 불렀다. 이에 나연도 이무진의 대표곡 ‘신호등’을 나연 스타일로 부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나연의 매니저는 널찍한 트와이스 숙소를 공개하면서 나연은 멤버 중에 맏이지만 막내 같은 비글미를 자랑한다고 했다. 나연의 반려견 쿠크와 아침 기상을 했고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모는 나연과 같은 커플 잠옷을 입고 숙소에서 키우는 반려견 부, 도비와 함께 있었고 둘은 반려견들에게 영양제를 챙겨 먹였다. 둘은 아침식사를 준비했는데 모모가 냉장고 문을 열자 냉장고에 잔뜩 있는 술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모모는 평소에 요리를 하는 듯이 능숙하게 마전과 솥밥을 만들기로 하면서 요리실력을 보여줬고 나연은 재료 손질부터 힘들어했다.
또 나연은 “제가 제대로 하는게 없다. 그래서 동생들이 ‘언니는 안돼’라는 말을 자주 한다”라고 했고 거실에서의 캠핑을 위해 텐트를 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5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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