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라이관린이 안젤라 베이비와 연인으로 호흡한 드라마가 화제다.
지난 17일 중국 OTT 아이치이(iQiyi)는 웹드라마 '애정응해유적양자 : 사랑은 이래야 해'를 공개했다.
'애정응해유적양자'는 32살의 완벽한 삶을 사는 인이커(안젤라 베이비)와 어릴 적에 자주 밥을 얻어먹었던 '쉬광시(라이관린)'라는 소년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설렘 가득 로맨스를 담는다.
라이관림은 사랑에 직진하는 귀여운 연하남의 정석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이들의 진한 키스신도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만큼, 라이관린의 애정신 수위가 주목받고 있는 것.
극중 라이관린은 안젤라 베이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진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비주얼 커플의 만남에 국내외 반응도 뜨겁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사람의 나이 차이 등을 이유로 "이모 조카같다" "라이린이 키스신 찍을 정도로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라이관린은 여전히 어려보인다" "연기가 어색해 케미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생인 라이관린은 올해 나이 22세로 1989년생인 안젤라 베이비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국적 대만 출생인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데뷔했다. 국내외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해체 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17일 중국 OTT 아이치이(iQiyi)는 웹드라마 '애정응해유적양자 : 사랑은 이래야 해'를 공개했다.
'애정응해유적양자'는 32살의 완벽한 삶을 사는 인이커(안젤라 베이비)와 어릴 적에 자주 밥을 얻어먹었던 '쉬광시(라이관린)'라는 소년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설렘 가득 로맨스를 담는다.
라이관림은 사랑에 직진하는 귀여운 연하남의 정석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다.
어린 나이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만큼, 라이관린의 애정신 수위가 주목받고 있는 것.
극중 라이관린은 안젤라 베이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진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비주얼 커플의 만남에 국내외 반응도 뜨겁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사람의 나이 차이 등을 이유로 "이모 조카같다" "라이린이 키스신 찍을 정도로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라이관린은 여전히 어려보인다" "연기가 어색해 케미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생인 라이관린은 올해 나이 22세로 1989년생인 안젤라 베이비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3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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