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민정이 아들의 아이스하키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 자랑 팔불출. 배운 지 한 달도 안 됐는데"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pride 생각나며. I was born to love you"라고 덧붙이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스하키 중인 이민정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준후 군의 아이스하키 실력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소유진은 "와아. 타고났다아. 최고다아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이민정은 "기무라 타쿠야 진심 짱이었죠. 그 드라마 다시 보게 해야겠네요"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아. 그것 때문에 하키복만 봐도 설레었다는"이라고 답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41세로,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현재 이민정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를 촬영 중이다.
지난 20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 자랑 팔불출. 배운 지 한 달도 안 됐는데"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pride 생각나며. I was born to love you"라고 덧붙이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을 본 소유진은 "와아. 타고났다아. 최고다아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이민정은 "기무라 타쿠야 진심 짱이었죠. 그 드라마 다시 보게 해야겠네요"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아. 그것 때문에 하키복만 봐도 설레었다는"이라고 답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41세로,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1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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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가수가 비상하고있어요 격려기사 부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