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25 72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수라·권성희·서주경·이혜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정수라, 권성희, 서주경, 이혜리 등의 베테랑 가수들은 남다른 무대로 6·25 72주년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1970년생 53세 나이의 서주경은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1967년생 56세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불렀다.
1954년생 69세 권성희는 곽순옥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1963년생 60세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0년생 53세 나이의 서주경은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1967년생 56세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불렀다.
1954년생 69세 권성희는 곽순옥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1963년생 60세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0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