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25 72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혜연·박혜신·풍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6·25 72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공연에는 여러 가수들이 출연했으며 강혜연, 박혜신 풍금 등이 간드러진 열창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0년생 33세 나이의 강혜연은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1982년생 41세 풍금은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1982년생 41세 박혜신은 박단마의 ‘슈사인 보이’를 불렀다.
강혜연과 풍금은 또 엔딩 무대에 올라 박구윤, 조명섭과 함께 ‘우리의 소원’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3세 나이의 강혜연은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1982년생 41세 풍금은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1982년생 41세 박혜신은 박단마의 ‘슈사인 보이’를 불렀다.
강혜연과 풍금은 또 엔딩 무대에 올라 박구윤, 조명섭과 함께 ‘우리의 소원’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0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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