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25 72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조영남·박진광·류기진·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가수 조영남, 박진광, 류기진, 배금성 등이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1945년생 78세 조영남은 자신의 노래인 ‘이일병과 이쁜이’와 ‘점이’ 두 곡을 부르며 공연 초반부를 장식했다.
1959년생 64세 박진광은 양희은의 ‘늙은 군인의 노래’, 1955년생 68세 류기진은 박재홍의 ‘경상도 아가씨’, 1970년생 53세 배금성은 남인수의 ‘달도하나 해도하나’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5년생 78세 조영남은 자신의 노래인 ‘이일병과 이쁜이’와 ‘점이’ 두 곡을 부르며 공연 초반부를 장식했다.
1959년생 64세 박진광은 양희은의 ‘늙은 군인의 노래’, 1955년생 68세 류기진은 박재홍의 ‘경상도 아가씨’, 1970년생 53세 배금성은 남인수의 ‘달도하나 해도하나’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0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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