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25 72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조명섭·박구윤·더블레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조명섭, 박구윤, 더블레스 등 젊은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힘찬 에너지와 갚은 감동을 더했다.
1999년생 24세 나이의 조명섭은 현인의 ‘전우야 잘 자라’를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82년생 41세 박구윤은 나훈아의 ‘대동강 편지’를 열창했다. 더블레스(최도진·이하준·이사야)는 쟈니 브라더스의 ‘전선을 간다’, ‘진짜 사나이’, ‘빨간 마후라’ 등의 1절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후 조명섭과 박구윤은 풍금, 강혜연과 함께 피날레 무대에 올라 ‘우리의 소원’을 부르기도 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더블레스, 권성희, 박구윤, 배금성, 박혜신, 이혜리, 류기진, 서주경, 박진광, 강혜연, 풍금, 조영남, 조명섭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9년생 24세 나이의 조명섭은 현인의 ‘전우야 잘 자라’를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82년생 41세 박구윤은 나훈아의 ‘대동강 편지’를 열창했다. 더블레스(최도진·이하준·이사야)는 쟈니 브라더스의 ‘전선을 간다’, ‘진짜 사나이’, ‘빨간 마후라’ 등의 1절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후 조명섭과 박구윤은 풍금, 강혜연과 함께 피날레 무대에 올라 ‘우리의 소원’을 부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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