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메이크업아티스트 겸 유튜버 이사배가 새 집을 공개했다.
최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생 첫 복층집 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사배는 "이번 집은 첫 복층이다. 제가 복층에는 처음 살아보는데 구조도 좀 특이하고 채광도 좋고 그래서 촬영에 적합할 것 같아서 전세로 잘 들어왔다"며 새 집을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이사배의 집은 1층에 안방과 작은 방, 화장실 그리고 주방과 거실로 이뤄져 있고, 2층은 드레스룸과 메이크업룸 여기에 미니 거실과 화장실의 구조로 이뤄져 있었다.
호텔같은 고급진 인테리어와 복층 구조로 꾸며진 집 내부가 시선을 끌었다.
1988년생인 이사배의 나이는 35세로, 지난 2015년 7월 아프리카TV를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에 뛰어들었다.
그는 과거 MBC 미술센터에서 연예인 메이크업팀과 특수분장팀에서 일한 바 있으며, 이후 청담동, 강남 유명 숍 등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과거 그는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월 매출이 5000만 원 가량이 된다"며 자신의 수익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생 첫 복층집 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사배는 "이번 집은 첫 복층이다. 제가 복층에는 처음 살아보는데 구조도 좀 특이하고 채광도 좋고 그래서 촬영에 적합할 것 같아서 전세로 잘 들어왔다"며 새 집을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이사배의 집은 1층에 안방과 작은 방, 화장실 그리고 주방과 거실로 이뤄져 있고, 2층은 드레스룸과 메이크업룸 여기에 미니 거실과 화장실의 구조로 이뤄져 있었다.
호텔같은 고급진 인테리어와 복층 구조로 꾸며진 집 내부가 시선을 끌었다.
1988년생인 이사배의 나이는 35세로, 지난 2015년 7월 아프리카TV를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에 뛰어들었다.
그는 과거 MBC 미술센터에서 연예인 메이크업팀과 특수분장팀에서 일한 바 있으며, 이후 청담동, 강남 유명 숍 등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7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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