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로맨틱하고 아련한 비주얼로 전세계 팬들에게 ‘Yet To Come’ 최고의 순간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Yet To Come’ short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Moment is yet to come’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지민은 아련한 추억속 첫사랑을 떠올리는 청순하고 순수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모델을 연상케 하는 워킹과 뒷모습만 봐도 지민임을 알 수 있는 완벽한 몸매로 등장, 한순간에 주변 공기 흐름까지 바꾸는 아우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흰 커튼이 드리워진 벽을 향해 걸어가던 지민이 천천히 몸을 돌리는 순간 하얀 피부에 환상적 분위기속 완벽한 이목구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있는 듯 빨려들어갈 것 같은 눈빛으로 청순하고 아련한 비주얼을 뿜어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지민이 머리를 뒤로 살짝 젖힘과 동시에 살포시 미소를 지어보인 후 다시 벽쪽으로 몸을 돌리는 모습은 팬들에게 ‘Yet To Come’의 최고의 순간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청순 아련 CF속 주인공인줄', '멜로영화 남주세요?', '지민이라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저 숨멎 눈빛에 빠져든다', '뒷태만 봐도 내가수네' 등 팬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 ‘방탄회식’에서 개인 솔로 활동을 알린 가운데 지민이 곡작업에 몰두하고 있음이 드러나 개인활동이 전무했던 지민에 대한 팬들의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주간, 6월 2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주간, 6월 2주차 남자배우부문 '브랜드파워'투표 '월간, 6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6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명동 레드아이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Yet To Come’ short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Moment is yet to come’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지민은 아련한 추억속 첫사랑을 떠올리는 청순하고 순수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흰 커튼이 드리워진 벽을 향해 걸어가던 지민이 천천히 몸을 돌리는 순간 하얀 피부에 환상적 분위기속 완벽한 이목구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있는 듯 빨려들어갈 것 같은 눈빛으로 청순하고 아련한 비주얼을 뿜어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지민이 머리를 뒤로 살짝 젖힘과 동시에 살포시 미소를 지어보인 후 다시 벽쪽으로 몸을 돌리는 모습은 팬들에게 ‘Yet To Come’의 최고의 순간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청순 아련 CF속 주인공인줄', '멜로영화 남주세요?', '지민이라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저 숨멎 눈빛에 빠져든다', '뒷태만 봐도 내가수네' 등 팬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5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