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찬미(본명 임찬미)가 어머니 임천숙 씨의 선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여하는 찬미의 엄마 임천숙은 "엄마 아빠가 사이가 안 좋아 불화가 생겼다거나, 맞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와서 갈 곳이 없으니까 찾아오는 것 같다"라며 미용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이날 임천숙은 "저희 집에서 많이 먹고 자고 할 때는 6명, 보통은 2~3명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던 찬미는 "저는 다른 미용실도 다 이런 줄 알았다"라고 털어 놓는다, 그는 "두드리면 열어주고, 잘 곳 없으면 자고 가고. 원래 그런 곳인 줄 알았다"라는 말을 덧붙인다.
찬미 엄마의 직업은 미용사다. 그는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미용실을 오랜 시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찬미의 어머니 임천숙 씨와 아버지는 오래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찬미 아빠와 이혼 후 엄마는 홀로 찬미를 비롯한 세 자녀들을 양육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임천숙 씨는 가출 청소년 등을 위해 미용실 쉼터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의 이야기는 각종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찬미는 아이돌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고, 올해 나이는 27세다. 그의 본명은 임찬미다. 기존 이름은 '김찬미'였으나 성본변경을 통해 김씨에서 임씨가 됐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여하는 찬미의 엄마 임천숙은 "엄마 아빠가 사이가 안 좋아 불화가 생겼다거나, 맞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와서 갈 곳이 없으니까 찾아오는 것 같다"라며 미용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이날 임천숙은 "저희 집에서 많이 먹고 자고 할 때는 6명, 보통은 2~3명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던 찬미는 "저는 다른 미용실도 다 이런 줄 알았다"라고 털어 놓는다, 그는 "두드리면 열어주고, 잘 곳 없으면 자고 가고. 원래 그런 곳인 줄 알았다"라는 말을 덧붙인다.
찬미 엄마의 직업은 미용사다. 그는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미용실을 오랜 시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찬미의 어머니 임천숙 씨와 아버지는 오래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찬미 아빠와 이혼 후 엄마는 홀로 찬미를 비롯한 세 자녀들을 양육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임천숙 씨는 가출 청소년 등을 위해 미용실 쉼터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의 이야기는 각종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5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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