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1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지우는 "부고 알림. 김정은(김지우)의 조모 故 김계숙 님께서 소천하시어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을 전했다.
장례식장은 한남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오는 16일 오전 9시 발인이다.
장지는 강원도 원주시 하늘나래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접한 동료들은 안타까운 비보에 추모 댓글을 남겼다. 배우 이지훈을 비롯해 김소현, 돈스파이크, 정호영, 이연복 등 김지우와 친분이 있는 지인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8살 연상의 스타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로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지우는 "부고 알림. 김정은(김지우)의 조모 故 김계숙 님께서 소천하시어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을 전했다.
장지는 강원도 원주시 하늘나래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접한 동료들은 안타까운 비보에 추모 댓글을 남겼다. 배우 이지훈을 비롯해 김소현, 돈스파이크, 정호영, 이연복 등 김지우와 친분이 있는 지인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8살 연상의 스타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4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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