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의 대문호의 힐링여행은 직구도 꿈틀거리게 한다…이찬원 '톡파원25시'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힐링 랜션 여행의 최고봉 톡파원25시 거장의 발자취편 영국의 "대문호"라 하면 아무래도 세익스피어를 빼놓을수가 없다.

역시 톡파원25시 주제는 참 흥미도 순도 100퍼센트 방송이다.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 로다" 명언만 들어도 그의 웅장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간.

그가 태어난 곳 그의 문학적 영감을 떠오르게 했던 곳의 여행이란 그야 말로 어느 소설의 주인공이 된것만 같은 문학에 한껏 심취하게되는 시간이다. 셰익스피어의 고향은 작고 소박한 소도시이다.

영어 등 다양한 장르를 재해석 해서 그가 만든 신조어 만해도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Blank, hant, bedroom 등 그가 만든 단어들은 어느새 영어가 돼서 영국의 로마교황도 영어로 글을 많이 쓰기 시작함에 더욱더 발달 된 듯하다.

세익스피어는 부유한 가정환경이었고, 생가는 1564년의 건물을 잘 재연 시킨 그야말로 부유했던 가정의 따사로운 물품 등도 그대로 참 이쁘게도 정리가 되어 있으니 이곳 톡파원 역시, 그 시대에 살고 있는 기분 일 것같다.

세익스피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성트리니티 교회'는 미래를 예견하는 세익스피어의 묘비까지 있고, 산책하는 정원로는 글이 술술 써질 것 같은 아기자기 함이 뭍어나온다.

'맥주'와 '피시엔칩스'라는 음식도 접할 수 있다.

그 당시는 유명한 희극 작가의 깊은 철학적 사상이 일치하는 것들이 많다 보니 본명으로 작품을 완성했을까 하는 이런저런 썰도 참 많은 모양이다.

또 소설의 배경이 된 곳 터키가 배경이 된 추리소설의 여왕 아거사 크리스티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곳의 여행 또한 흥미로운 볼거리다. 오리엔탈 특급호텔에 와있는 톡파원, 그녀의 방에 들어가 보니 책들도 고급스러운 공간에 진열된 책들도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이번 주의 해외 직구 '나 줘 코너'는 다른 회차에 비해 많은 볼거리와 벼룩시장 물건들을 보여주고 특히나 이탈리아의 명품 가방까지 등장하는 진풍경에 깜짝 놀라는 시간이다.

호주의 유먼디마켓의 파도가 그려진 도마가 이찬원은 갖고 싶을 테고 스위스의 시계도 뷔르클리의 아기자기한 엘피판도 갖고 싶을 것이다. 

정말 "소리 벗고 시계 질러" 그러고 싶을 물품 보는 재미에 한껏 부푼 MC들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다. 

그가 갖고 싶은 물품의 '최애'는 어떤것이 였을까?  어느새 갖고 싶은 물건 고르는 게임 '일명 사다리타기'를 그리고 있는 이찬원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인다.

한편, 주간, 6월 2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월간, 6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6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명동 레드아이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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