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정규앨범 'MMM' 일주일째 예판 '실시간 차트 1위'

(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이 일주일째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예약판매 그래프를 쭉쭉 올리고 있다.

지난 7일 올라운더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이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7일째, 현재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MMM' 디지팩 버전이 위풍당당하게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모든 장르를 'ZERO TAK 장르'로 만들어 버리는 긍정 파워 해피바이러스 영탁이 트로트 데뷔 이후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발매라 팬들의 기대감이 마그마처럼 솟아오르는 만큼 'MMM' 예약판매 열기가 뜨겁다.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첫날 빠른 속도로 예약 판매 그래프가 상승하면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첫날 저녁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하며 예약판매 7일째인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그래프를 그리며 1위를 유지 중이다.

긍정의 아이콘인 영탁의 긍정 파워에 부응하듯 영탁의 팬들은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이후 오래 기다려온 첫 정규앨범인 만큼 그 기대감 만큼 예판에 온 마음을 쏟고 있는듯하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513개 이상의 매력이 넘치는 영탁의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MILD 버전, 마지막으로 커버, 접지 가사지, CD-R, 포토카드, 북마크로 구성된 디지팩 버전이 있다.

게다가 이번 'MMM'첫 정규앨범은 올라운더답게 심혈을 기울여 직접 작사 작곡한 여러 장르의 곡들과 평소 영탁이 품고 있는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득 담았다고 해 더욱더 관심이 높아진다.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능력까지 제대로 갖춘 능력자 영탁은 본인의 곡뿐만 아니라, 실력은 있지만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자신의 곡이 없는 동료 가수나 후배 가수들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귀에 탁 꽂히는 곡들을 쓰며 이대원의 '챔피언', 정동원의 '짝짝쿵짝',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 나태주 '살까요'등을 프로듀싱했고 최근 제작한 아스트로 MJ의 '계세요'라는 미국 '빌보드 핫 트렌드 송즈'와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송' 등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실력파 가수 영탁.

트로트 첫 정규앨범을 통해 더 많은 색과 더 많은 매력으로 국민가수 영탁의 빛나는 미래와 화려하게 펼쳐질 꽃길을 응원한다.

조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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