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왜 오수재인가'의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며 추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n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총 16부작인 드라마는 지난 11일 4회가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첫 회 6.0%(전국 기준)를 기록한 '왜 오수재인가'는 2회 6.5%, 3회 8.4%, 4회는 10.1%를 기록하며 매회 시청률이 급등하고 있다. 4회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4회에서는 박소영(홍지윤 분)의 살인 용의자로 몰렸던 박지영(분)이 오수재의 전략으로 유치장에 들어갔다는 것이 알려지며 앞으로의 줄거리에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서 오수재(서현진 분)는 괴한에게 급습당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주인공 오수재 역을 맡은 서현진을 비롯해 배우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 지승현, 이주우, 이경영, 김재화, 남지현, 이진혁, 김창완 등이 출연한다.
다시보기는 OTT 플랫폼 웨이브, SBS, 쿠팡플레이 등을 통해 가능하며, 넷플릭스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한편, SBS '왜 오수재인가'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n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총 16부작인 드라마는 지난 11일 4회가 방송됐다.
지난 4회에서는 박소영(홍지윤 분)의 살인 용의자로 몰렸던 박지영(분)이 오수재의 전략으로 유치장에 들어갔다는 것이 알려지며 앞으로의 줄거리에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서 오수재(서현진 분)는 괴한에게 급습당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주인공 오수재 역을 맡은 서현진을 비롯해 배우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 지승현, 이주우, 이경영, 김재화, 남지현, 이진혁, 김창완 등이 출연한다.
다시보기는 OTT 플랫폼 웨이브, SBS, 쿠팡플레이 등을 통해 가능하며, 넷플릭스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2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