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맞춤형 자전거 창고형 매장 사업으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1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오세도 씨의 성공담을 다룬 “37억 원, 두 바퀴로 낸 머니 로드” 편을 방송했다.
자전거 사업을 통해 약 37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오세도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오세도 씨의 맞춤형 자전거 창고형 매장은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함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모습이다.
전기자전거, 로드자전거, MTB자전거, 어린이자전거, 하이브리드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준비돼 있다.
가성비에 반했다는 고객 김현창 씨는 “가성비가 제일 괜찮은 거 같다”며 “자전거도 빨리 살 수 있고 세팅도 해주시고 세팅이 다 끝나면 아이가 타서 시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은 “제 몸에 딱 맞게 세팅을 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다”며 맞춤형 자전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오세도 씨의 성공담을 다룬 “37억 원, 두 바퀴로 낸 머니 로드” 편을 방송했다.
오세도 씨의 맞춤형 자전거 창고형 매장은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함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모습이다.
전기자전거, 로드자전거, MTB자전거, 어린이자전거, 하이브리드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준비돼 있다.
가성비에 반했다는 고객 김현창 씨는 “가성비가 제일 괜찮은 거 같다”며 “자전거도 빨리 살 수 있고 세팅도 해주시고 세팅이 다 끝나면 아이가 타서 시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은 “제 몸에 딱 맞게 세팅을 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다”며 맞춤형 자전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1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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