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가수 영탁이 싱글 앨범 '전복 먹으러 갈래'를 음원으로 사용해 댄스 챌린지와 영상 등으로 게시한 틱톡 게시글이 20K를 달성했다.
글로벌 숏폼 틱톡(Tik Tok)이 틱톡의 음악 데이터를 국내 대중음악 공인 차트인 가온차트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음악 콘텐츠협회와 파트너십을 제휴 협약을 맺고,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재, 그 중심에 서있는 영탁의 음원 '전복 먹으러 갈래' 게시글 수 20K를 달성해 영탁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월 10일 영탁의 싱글 앨범 발매 후 11일 영탁의 틱톡에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에 맞춰 맛깔나게 형님 댄스를 추는 영탁의 모습이 53.3K를 기록하는 걸 시작으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최일구와 함께 찍은 댄스 챌린지가 151K를 기록했다.
그래픽 조가연기자
그 이후로도 템페스트, 홍의 진, 김응수, 윤정수, 남창희 등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전복 먹으러 갈래' 형님 댄스 챌린지들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그 행복에 보답하듯 팬들 또한 여러 영상으로 업로드를 함께했다.
팬들에게 틱톡 20K 달성이 의미가 남다른 이유는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이 발매된 지 2달도 안돼서 10K를 달성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피드들이 쌓일 때마다 뿌듯함이 적립되었고 4달째 되는 날 20K를 달성하며 식지 않는 사랑과 애정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팬들은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형님 댄스를 추며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에 맞춰 '그 가수의 그 팬'임을 입증하듯 넘치는 흥과 다양한 소품과 개성을 살려 팬들이 영탁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듬뿍 담아 게시글을 올리며 영탁과 함께 '전복 먹으러 갈래'음원을 응원, 홍보했다.
'전'국민에게 '복'을 주는 노래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가 전 국민에게 사랑을 받으며 국민 송으로 자리 잡아 트롯 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역 행사에서도 여러 방송에서도 무한 행복에너지를 전달하며, 전복송을 통해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 이후로 매일매일 미모 리즈 갱신을 찍으며 무대에서도 행사장에서도 무한 매력을 뽐내며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 뿌셔! 팬들의 심장 뿌셔!' 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영탁은 트롯 장르로 데뷔이래 7월 4일 첫 정규앨범 1집 'MMM'을 발표를 앞두고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트롯 미남 영탁의 첫 정규앨범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이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줘서일까?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앨범 예약이 되면서 실시간 차트에서 그래프가 급상승했고 4일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간, 6월 2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월간, 6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6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명동 레드아이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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