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유아인이 깜짝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와 함께 있는 인물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4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유아인은 "내가 성덕이다"라며 가수 림킴, 새소년 황소윤, Y2K92 지빈을 두 팔로 가득 안은 모습을 게재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세 명의 가수들과 유아인의 모습이 어색한 듯 어울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아인은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Y2K92의 음악을 들으며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조합이지", "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여기 다 있어", "유아인도 진짜 안 늙는다", "진짜 신기해 죽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종말의 바보'는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멸망이 3년 앞으로 다가온 시기, 공황상태에 빠졌던 일본 센다이 지방의 한 아파트 단지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존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4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유아인은 "내가 성덕이다"라며 가수 림킴, 새소년 황소윤, Y2K92 지빈을 두 팔로 가득 안은 모습을 게재했다.
특히 유아인은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Y2K92의 음악을 들으며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조합이지", "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여기 다 있어", "유아인도 진짜 안 늙는다", "진짜 신기해 죽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4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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