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제너럴갓' 임영웅, 유튜브 뮤직 최근 7일간 조회수 'TOP 1'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가창력과 감성의 조화로 귀를 사로잡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트로트 황태자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뮤직 최근 7일 조회 수 TOP 1에 올랐다.

3일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최근 7일 한국 유튜브 뮤직 조회 수에서 1340만 뷰를 기록하며 히어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독보적인 임영웅은 최근 28일 한국 유튜브 뮤직 조회 수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90일 조회 수에서는 1위를 기록 한 바 있다. 또한 국민가수 임영웅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올블랙의 슈트로 세련미를 뿜으며 애절한 감정으로 마음을 울리는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싸이와 쟁쟁한 아이돌 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KBS 뮤직뱅크 에서는 2위를,  MBC 음악중심에서 환상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매력 넘치는 비주얼로 싸이,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 했다. 그리고 더 트롯쇼 에서는 '사랑역'으로 역시 1위를 차지하여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재미와 감동으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첫 공연 장소 경기도 고양에서 임영웅은 하늘색 물결로 물들이며 영웅시대와 만나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약 2만 명의 관객과 함께한 창원에서는 다채롭고 품격 있는 무대의 향연과 초호화 연출과 팔색조의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후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임영웅의 첫 단독 콘서트는 총 21회로 대규모로 힐링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엄청난 무대로 화려하게 진행된다.  특히 임영웅의 콘서트에서는 파도타기 하늘 별들의 응원으로 영웅시대 하늘색의 응원봉들이 반짝반짝 어두운 조명 아래 환상적으로 빛을 발해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장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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