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도박 논란 후 멤버들과 봉사활동을 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31일 바다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대부도에 가서 쓰레기를 지우러 갔다”며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넓은 고요한 바다 앞에 우리. 멤버들과 함께 그리고 팬들과 함께 많이 웃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줬던 팬들”이라며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미안했고 우리가 살아가는 같은 시간 속에 앞으로도 든든하게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슈는 “내가 사랑하는 바다 언니 그리고 유진아 우리 앞으로도 흰머리 할머니가 되어도 언제나 우리 셋은 활짝 웃자”며 “세상이 우리와 함께 웃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부도를 배경으로 쓰레기봉투를 한 손에 들고 서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슈와 S.E.S 멤버인 바다, 유진이 팬들과 함께 직접 치운 쓰레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슈는 바다, 유진과 나란히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멤버들의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1일 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31일 바다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대부도에 가서 쓰레기를 지우러 갔다”며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넓은 고요한 바다 앞에 우리. 멤버들과 함께 그리고 팬들과 함께 많이 웃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줬던 팬들”이라며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미안했고 우리가 살아가는 같은 시간 속에 앞으로도 든든하게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슈는 “내가 사랑하는 바다 언니 그리고 유진아 우리 앞으로도 흰머리 할머니가 되어도 언제나 우리 셋은 활짝 웃자”며 “세상이 우리와 함께 웃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부도를 배경으로 쓰레기봉투를 한 손에 들고 서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슈와 S.E.S 멤버인 바다, 유진이 팬들과 함께 직접 치운 쓰레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슈는 바다, 유진과 나란히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멤버들의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2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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