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내일(1일) '선택 2022' 편성으로 결방…다음주 김문정 음악감독→송가인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결방을 알렸다.

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라디오스타'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6/1(수) '라디오스타' 방송은 '선택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편성으로 결방 예정입니다"라고 미리 결방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를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선택 2022'는 5부까지 이어져 익일 새벽까지 방송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던 '라디오스타'는 결방된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8일 정상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결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지면서 다음주 게스트에 이목이 집중됐다.

다음주 방송에서 라디오스타는 '열혈사제' 특집으로 진행돼 JTBC '뜨거운 씽어즈'를 맡은 음악감독 김문정, 배우 서이숙, 가수 송가인, 이홍기가 출연해 대화를 나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