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5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미래·장보윤·류원정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도향, 반가희, 박주희, 신성, 류원정, 문정선, 강문경, 신미래, 주영국, 이미배, 이은하, 김국환, 장보윤, 박재란,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신미래, 장보윤, 류원정 등의 젊은 여가수들은 대선배의 노래를 부르며 간드러진 선율을 뽐냈다.
1990년생 33세 장보윤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1994년생 29세 류원정은 이미자의 ‘아씨’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도향, 반가희, 박주희, 신성, 류원정, 문정선, 강문경, 신미래, 주영국, 이미배, 이은하, 김국환, 장보윤, 박재란,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3세 장보윤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1994년생 29세 류원정은 이미자의 ‘아씨’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30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