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신랑 이장원에게 결혼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훜'에는 '이게 다 이효리 덕분 효느님이 잡아준 100만각 아이템?!'라는 제목으로 '오늘도 삽질' 7회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이장원에게 "다해는 잘 있고?'라고 이장원과 결혼한 가수 배다해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이장원은 "네"라고 답하며 신혼생활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재미있을 때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이효리는 결혼한 지 6개월 됐다는 이장원의 말에 "뭘해도 좋지. 눈만 마주치면 확"이라고 말하며 정재형을 안았다.
그러면서 "그때 많이 해둬라"라고 조언했고, 이장원이 "뭘 해둬?"라고 묻자 그는 "뭐든지 많이 해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지난 2013년 9월 1일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상순은 올해 나이 49세며, 44세인 이효리와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직 자녀가 없다.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가수 배다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 난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훜'에는 '이게 다 이효리 덕분 효느님이 잡아준 100만각 아이템?!'라는 제목으로 '오늘도 삽질' 7회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이장원에게 "다해는 잘 있고?'라고 이장원과 결혼한 가수 배다해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 이효리는 결혼한 지 6개월 됐다는 이장원의 말에 "뭘해도 좋지. 눈만 마주치면 확"이라고 말하며 정재형을 안았다.
그러면서 "그때 많이 해둬라"라고 조언했고, 이장원이 "뭘 해둬?"라고 묻자 그는 "뭐든지 많이 해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지난 2013년 9월 1일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상순은 올해 나이 49세며, 44세인 이효리와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직 자녀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5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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