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박군(박준우)와 결혼한 방송인 한영(한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일부자~ 냉장고 정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냉장고 내부가 담겼다.
전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얼굴 올려요~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계속 피곤한 상태"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프숄더 의상으로 어깨를 드러낸 한영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활짝 핀 미모와는 달리 그는 "#3일쭉자고싶다#오늘이일욜이래요#힘내보께요#왜케부었냐#한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의문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 후유증이 오래가나봐요" "신혼여행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셨나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박군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아침 식탁을 공개하며,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군과 한영은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박군의 비슷한 이름으로 인해 그의 아내가 현영이라는 오해를 빚기도 했다.
현영과 한영은 과거부터 이름, 나이, 큰 키, 서구적인 얼굴 등 닮은 부분이 많아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3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일부자~ 냉장고 정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냉장고 내부가 담겼다.
전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얼굴 올려요~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계속 피곤한 상태"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활짝 핀 미모와는 달리 그는 "#3일쭉자고싶다#오늘이일욜이래요#힘내보께요#왜케부었냐#한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의문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 후유증이 오래가나봐요" "신혼여행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셨나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박군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아침 식탁을 공개하며,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군과 한영은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박군의 비슷한 이름으로 인해 그의 아내가 현영이라는 오해를 빚기도 했다.
현영과 한영은 과거부터 이름, 나이, 큰 키, 서구적인 얼굴 등 닮은 부분이 많아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5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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