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과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드림콘서트’ 진행을 맡는다.
20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측은 “NCT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의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 스타뉴스는 도영과 안유진이 ‘제28회 드림콘서트’ MC에 발탁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1995년부터 개최 중인 ‘드림콘서트’는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며, 대면 공연으로 개최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드림콘서트’는 잠실주경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28회 드림콘서트’에는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CIX 등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도영은 지난 2016년 그룹 NCT U, 2017년 NCT 127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까지 SBS 예능 ‘인기가요’, 2020년 ‘2020 아시아 송 페스티벌’, 지난 1월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등의 MC를 맡으며 뛰어난 진행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안유진 역시 아이즈원 활동 당시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2020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SBS ‘인기가요’ 고정 MC를 맡았다. 최근에는 채널A 예능 ‘강철부대2’에서 고정 MC로 활약 중으로 ‘드림콘서트’에서 도영과 보여줄 호흡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28회 드림콘서트’는 6월 18일 개최된다.
20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측은 “NCT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의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 스타뉴스는 도영과 안유진이 ‘제28회 드림콘서트’ MC에 발탁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1995년부터 개최 중인 ‘드림콘서트’는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며, 대면 공연으로 개최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드림콘서트’는 잠실주경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28회 드림콘서트’에는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CIX 등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도영은 지난 2016년 그룹 NCT U, 2017년 NCT 127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까지 SBS 예능 ‘인기가요’, 2020년 ‘2020 아시아 송 페스티벌’, 지난 1월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등의 MC를 맡으며 뛰어난 진행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안유진 역시 아이즈원 활동 당시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2020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SBS ‘인기가요’ 고정 MC를 맡았다. 최근에는 채널A 예능 ‘강철부대2’에서 고정 MC로 활약 중으로 ‘드림콘서트’에서 도영과 보여줄 호흡에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0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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