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예린(YERIN) 첫 번째 미니 앨범 ‘아리아(A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예린(YERIN)이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여자친구(GFRIEND)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예린의 데뷔 7년 만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인 ‘아리아(ARIA)’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아리아(ARIA)’는 시원한 리듬, 그리고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 파트와 청량한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예린은 18일 쇼케이스를 통해 솔로 데뷔곡 ‘아리아(ARIA)’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여자친구(GFRIEND)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예린의 데뷔 7년 만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인 ‘아리아(ARIA)’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아리아(ARIA)’는 시원한 리듬, 그리고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 파트와 청량한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8 18:4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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