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부부의 날 기획’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의영·장혜영·안다미·김상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조항조, 안다미, 배일호, 김소현·손준호, 장혜리, 허민영, 장송호, 유리상자, 더블레스, 정동원, 김의영, 이도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그 중에서도 김의영, 장혜리, 안다미, 김상희 등의 여가수들의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3년생 30세 김의영은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1960년생 63세 장혜리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열창했다.
1968년생 55세 안다미는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불렀고, 1943년생 80세 김상희는 조경수의 ‘행복이란’을 부르며 80대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조항조, 안다미, 배일호, 김소현·손준호, 장혜리, 허민영, 장송호, 유리상자, 더블레스, 정동원, 김의영, 이도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1993년생 30세 김의영은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1960년생 63세 장혜리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열창했다.
1968년생 55세 안다미는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불렀고, 1943년생 80세 김상희는 조경수의 ‘행복이란’을 부르며 80대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6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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