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지영이 한국에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일. 교회 다녀오면서 오르막을 업어달라는데 되게 힘든 표정이길래 홀랑 업어줬더니니 업히자마자 웃고 떠들어?? 엄만 그냥 운동했다 생각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빨리 커서 서운했는데 아직 아기구나라는 느낌에 조금 기뻤다 하임아 #업어키운다 #힙업운동 #24킬로"라고 덧붙이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을 업고 산책 중인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지영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6월 남편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2017년 5월 딸 하임 양을 얻었다. 하임 양의 나이는 올해 6세다.
최근 백지영은 한멕수교 60주년 기념 공연차 멕시코를 방문했다.
한편 백지영은 현재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일. 교회 다녀오면서 오르막을 업어달라는데 되게 힘든 표정이길래 홀랑 업어줬더니니 업히자마자 웃고 떠들어?? 엄만 그냥 운동했다 생각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빨리 커서 서운했는데 아직 아기구나라는 느낌에 조금 기뻤다 하임아 #업어키운다 #힙업운동 #24킬로"라고 덧붙이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6월 남편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2017년 5월 딸 하임 양을 얻었다. 하임 양의 나이는 올해 6세다.
최근 백지영은 한멕수교 60주년 기념 공연차 멕시코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2 0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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