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조혜련이 김종국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여자를 언급한 가운데, 개그우먼 김승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될 KBS1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조혜련은 김종국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여자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혜를 언급한 그는 "되게 짠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승혜가 너무 괜찮다. 승혜는 어느정도면 한 골도 못 넣었어서 골을 넣으면 파카를 사준다고 했다. 그랬더니 드리블로 넣더라"라고 웃음 지었다.
이와관련 김승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36세인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웃찻사', '개그투나잇',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 개벤져스 팀에 소속돼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과거 김승혜는 조세호와 썸을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저는 만날 생각이 있었다"면서 "'주간아이돌' 끝나고 연락이 왔다. 잘될 수도 있겠구나 해서 30분 동안 통화했는데 새벽 4시까지 떨려서 잠을 못 잤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조세호가 아는 지인들을 불러 '나주배 개인기'를 하며 썸이 사라졌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될 KBS1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조혜련은 김종국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여자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혜를 언급한 그는 "되게 짠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승혜가 너무 괜찮다. 승혜는 어느정도면 한 골도 못 넣었어서 골을 넣으면 파카를 사준다고 했다. 그랬더니 드리블로 넣더라"라고 웃음 지었다.
이후 '연예가중계', '웃찻사', '개그투나잇',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 개벤져스 팀에 소속돼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과거 김승혜는 조세호와 썸을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저는 만날 생각이 있었다"면서 "'주간아이돌' 끝나고 연락이 왔다. 잘될 수도 있겠구나 해서 30분 동안 통화했는데 새벽 4시까지 떨려서 잠을 못 잤다"고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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