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015B 객원보컬 출신 가수 조성민이 전부인 배우 장가현과 이혼 이후 묻고 싶은 질문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우이혼2)'에 출연한 조성민은 전와이프 장가현과 다시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조성민은 "제일 궁금한 건 지금도 당신의 선택이 옳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있다"라며 이혼에 대한 장가현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이혼 후) 2년 2개월이 지나보니 정말 다 솔직하게, 지금 감정들이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가현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그런데 (나빴던 건) 이혼하고 나서 잊히고, 옛날에 좋았던 게 생각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탤런트 장가현은 "정말 못 참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지니까 '좋았었지', '불탔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한 장가현의 올해 나이는 46세다. 데뷔 전에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데뷔 이후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장가현은 015B 객원보컬이자 그룹 레드플러스 출신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전남편 조성민과는 결혼 20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뒀다. 장가현은 과거 '공부가머니'에 출연해 자녀들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우이혼2)'에 출연한 조성민은 전와이프 장가현과 다시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조성민은 "제일 궁금한 건 지금도 당신의 선택이 옳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있다"라며 이혼에 대한 장가현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이혼 후) 2년 2개월이 지나보니 정말 다 솔직하게, 지금 감정들이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가현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그런데 (나빴던 건) 이혼하고 나서 잊히고, 옛날에 좋았던 게 생각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탤런트 장가현은 "정말 못 참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지니까 '좋았었지', '불탔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한 장가현의 올해 나이는 46세다. 데뷔 전에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데뷔 이후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장가현은 015B 객원보컬이자 그룹 레드플러스 출신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8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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