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화에 우즈(WOODZ/조승연)가 참석했다.
우즈(WOODZ/조승연)가 라디오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이날 우즈(WOODZ/조승연)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한편 우즈(WOODZ/조승연)는 오는 4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풀 트라우마(COLORFUL TRAUMA)’의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우즈(WOODZ/조승연)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3 14:3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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