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마녀2'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3일 투자배급사 NEW는 영화 '마녀2'의 개봉일과 론칭 포스터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마녀2'의 정식 개봉일은 오는 6월 15일이다. 동시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실험복을 입은 인물들이 담겨 있는 등 무게감이 더해져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녀2'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신예 배우 신시아의 모습 역시 포스터에 담기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마녀2'는 비밀연구소가 초토화된 이후 살아 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가 겪은 일을 담았다. 주인공은 배우 신시아다.
앞서 지난달 27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화 '마녀2'의 관람등급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영등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거친 욕설이 사용되는 장면, 유혈을 동반한 비현실적 살상 장면 등이 다소 높은 수위로 몇 차례 표현되었으나 구체적이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2'는 지난 2018년 공개된 영화 '마녀'의 후속작이다. '마녀'를 통해서는 배우 김다미가 단숨에 주목 받았다.
'마녀2'에는 배우 신시아 뿐 아니라 박은빈, 진구, 성유빈, 이종석, 조민수, 서은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3일 투자배급사 NEW는 영화 '마녀2'의 개봉일과 론칭 포스터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마녀2'의 정식 개봉일은 오는 6월 15일이다. 동시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실험복을 입은 인물들이 담겨 있는 등 무게감이 더해져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녀2'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신예 배우 신시아의 모습 역시 포스터에 담기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마녀2'는 비밀연구소가 초토화된 이후 살아 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가 겪은 일을 담았다. 주인공은 배우 신시아다.
앞서 지난달 27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화 '마녀2'의 관람등급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영등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거친 욕설이 사용되는 장면, 유혈을 동반한 비현실적 살상 장면 등이 다소 높은 수위로 몇 차례 표현되었으나 구체적이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2'는 지난 2018년 공개된 영화 '마녀'의 후속작이다. '마녀'를 통해서는 배우 김다미가 단숨에 주목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3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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