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화보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를 입증하고 있는 ‘노제(NO:ZE)’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냉감 팬츠 TVCF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노제의 쿨한 모습이 담긴 ‘퀀텀(QUANTUM) 아이스 팬츠’ TVCF를 공개했다. ‘퀀텀 아이스 팬츠’는 원단 전체에 냉감 소재를 적용하고, 허리에 아이스 밴드(EIDER ICE-BAND)를 더해 쿨링감을 극대화한 신개념 냉감 팬츠다.
광고 영상 속에서 노제는 시원한 착장에 가벼운 몸짓으로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두 배로 쿨한 아이더의 ‘더블 쿨링 테크’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청량함이 느껴지는 푸른 하늘 아래 더위가 가실 듯 경쾌한 몸짓을 선보이는 노제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퀀텀 아이스 팬츠’를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제품의 특장점인 편안한 착용감을 자연스럽게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춤 동작 사이사이에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소화해 트렌디한 색상 구성과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이색적인 방식으로 ‘쿨함’을 표현한 노제의 광고 영상을 통해 이번 시즌 아이더가 선보일 특별한 냉감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더 관계자는 “눈빛과 몸짓만으로 냉감 기능성의 특장점을 표현하는 노제의 모습에 촬영 내내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노제의 시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처럼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두 배로 쿨한 ‘퀀텀 아이스 팬츠’와 함께 쾌적한 여름철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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