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배종옥이 집과 함께 건강,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미모 관리 비법 등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배종옥은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종옥은 집에서 보내는 편안한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식사를 마친 이후에는 건강 등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종옥은 가장 먼저 울금 가루를 챙겨 먹었다. 그는 "울금이 염증 같은 걸 잡아주고 몸에 좋다고 한다. 면역도 좋아진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종옥은 브라질너트와 호두를 챙겨 먹었다. 그는 "이건(견과류는) 틈틈이 먹는다. 그리고 몸에 좋은 것도 계속 먹으면 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6개월 먹고 쉬었다가 다른 걸 먹던지 한다. 그런데 블루베리는 계속 먹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배종옥은 레몬 꿀팩으로 미모를 관리하기도 했다. 그는 물 세안 이후 레몬 꿀팩을 하며 이목을 끌었고,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몸무게는 49.39kg이고, 매니저는 "37년 배우 생활 하는 동안 53kg을 넘은 적이 없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59세인 배종옥은 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연기학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배종옥은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종옥은 집에서 보내는 편안한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식사를 마친 이후에는 건강 등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종옥은 가장 먼저 울금 가루를 챙겨 먹었다. 그는 "울금이 염증 같은 걸 잡아주고 몸에 좋다고 한다. 면역도 좋아진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종옥은 브라질너트와 호두를 챙겨 먹었다. 그는 "이건(견과류는) 틈틈이 먹는다. 그리고 몸에 좋은 것도 계속 먹으면 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6개월 먹고 쉬었다가 다른 걸 먹던지 한다. 그런데 블루베리는 계속 먹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배종옥은 레몬 꿀팩으로 미모를 관리하기도 했다. 그는 물 세안 이후 레몬 꿀팩을 하며 이목을 끌었고,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몸무게는 49.39kg이고, 매니저는 "37년 배우 생활 하는 동안 53kg을 넘은 적이 없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1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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