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정시아(본명 박현정)이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가운데, 집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정시아가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허영만은 정시아와 함께 충남 공주로 향했다. 특히 '백반기행' 최초로 하루 20그릇 한정 판매되는 음식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허영만은 정시아를 향해 "시아버지가 복도 많다"며 칭찬한다. 이에 그는 "맏며느리다"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전화를 걸며 시선을 모은다.
올해 나이 42세인 정시아는 1999년 KBS 드라마 '학교 2'로 데뷔했다. 지난 2009년 백윤식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또한 시아버지는 원로 배우 백윤식이며, 정시아와 백도빈 슬하에는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 두 자녀가 있다. 이들 부부는 배우 백윤식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시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컬링 퀸즈', TV조선 '미친 사랑X'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또한 현재 SBS FiL 예능 '아수라장'에 출연하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정시아가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허영만은 정시아와 함께 충남 공주로 향했다. 특히 '백반기행' 최초로 하루 20그릇 한정 판매되는 음식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허영만은 정시아를 향해 "시아버지가 복도 많다"며 칭찬한다. 이에 그는 "맏며느리다"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전화를 걸며 시선을 모은다.
또한 시아버지는 원로 배우 백윤식이며, 정시아와 백도빈 슬하에는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 두 자녀가 있다. 이들 부부는 배우 백윤식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7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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