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강미나가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강미나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재 강미나는 차기작 '미남당' 촬영에 전념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로 출연한 강미나는 상큼한 매력과 출중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듀스 101' 최종 순위 9위로 2016년 5월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으로 데뷔, 6월에는 8인조 걸그룹 '구구단'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2017년 MBC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아역과 tvN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보행의 역사로 안방극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2018년 '계룡선녀전'(점순 역), 2019년 '호텔델루나'(김유나 역) 등과 함께 당당하면서도 러블리한 캐릭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20년 '구구단' 해체로 아이돌로 활동을 마무리한 강미나는 지난 2월 종영된 KBS2 '꽃 피면 다 생각하고'에서는 한애진 역을 맡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 '배우 강미나'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 예정인 KBS2 드라마 '미남당'(박혜진 극본, 고재현 연출)은 드라마 '붉은 단심'의 후속작으로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강미나는 극중 천재 해커 남혜준 역을 맡았으며, 무례하거나 부당한 이들에게는 복수를 날리고 마는 ‘경주마’ 같은 캐릭터를 리얼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강미나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재 강미나는 차기작 '미남당' 촬영에 전념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로 출연한 강미나는 상큼한 매력과 출중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듀스 101' 최종 순위 9위로 2016년 5월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으로 데뷔, 6월에는 8인조 걸그룹 '구구단'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2017년 MBC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아역과 tvN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보행의 역사로 안방극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2018년 '계룡선녀전'(점순 역), 2019년 '호텔델루나'(김유나 역) 등과 함께 당당하면서도 러블리한 캐릭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20년 '구구단' 해체로 아이돌로 활동을 마무리한 강미나는 지난 2월 종영된 KBS2 '꽃 피면 다 생각하고'에서는 한애진 역을 맡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 '배우 강미나'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 예정인 KBS2 드라마 '미남당'(박혜진 극본, 고재현 연출)은 드라마 '붉은 단심'의 후속작으로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7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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