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나상도와 채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또래 나잇대의 남녀 가수인 나상도와 채윤이 듀엣 혼성 무대를 가져 시청자의 이목을 모았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나상도와 1984년생 39세 채윤은 서울패밀리의 ‘내일이 찾아와도’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나상도와 1984년생 39세 채윤은 서울패밀리의 ‘내일이 찾아와도’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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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가수님 최고입니다
진해성가수님 미스터트롯2 우승기원합니다
진해성가수님 승승장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