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신곡으로 돌아온 장윤정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트로트 여신’ 장윤정의 신곡 무대가 하이라이트를 차지했으며, 그의 대표곡도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1980년생 44세 나이의 장윤정은 ‘어머나’를 불렀으며, 또 공연 마지막 순서로 나서 신곡인 ‘이정표’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0년생 44세 나이의 장윤정은 ‘어머나’를 불렀으며, 또 공연 마지막 순서로 나서 신곡인 ‘이정표’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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