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은가은·조정민·이혜리·우연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은가은, 조정민, 이혜리, 우연이 등의 열창이 저물어가는 봄밤에 따뜻한 분위기를 물들였다.
1967년생 56세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1987년생 36세 은가은은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1986년생 37세 조정민은 손인호의 ‘해운대 엘레지’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7년생 56세 이혜리는 ‘자갈치 아지매’를,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1987년생 36세 은가은은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1986년생 37세 조정민은 손인호의 ‘해운대 엘레지’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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