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태진아·김성환·이현승·정일송·현진우·배일호·신유·삼총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태진아, 김성환, 이현승, 정일송, 현진우, 배일호, 신유, 삼총사 등의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공연에 힘을 더했다.
오프닝 무대를 맡은 1953년생 70세 나이의 태진아와 1950년생 73세 김성환은 각자의 노래인 ‘동반자’와 ‘보고픈 친구야’를 부르며 70대 나이를 잊은 열창을 펼쳤다.
1982년생 41세 신유는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1957년생 66세 배일호는 ‘봄의 향기’를,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조용필의 ‘단발머리’로 무대를 가졌다.
1975년생 48세 동갑내기인 이현승, 현진우, 정일송은 각각 ‘바보 사랑’, 나훈아의 ‘영영’,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 정일송, 우연이, 나상도, 채윤, 현진우, 삼총사, 이현승, 조정민, 배일호, 은가은, 김성환, 이혜리, 신유,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오프닝 무대를 맡은 1953년생 70세 나이의 태진아와 1950년생 73세 김성환은 각자의 노래인 ‘동반자’와 ‘보고픈 친구야’를 부르며 70대 나이를 잊은 열창을 펼쳤다.
1982년생 41세 신유는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1957년생 66세 배일호는 ‘봄의 향기’를,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조용필의 ‘단발머리’로 무대를 가졌다.
1975년생 48세 동갑내기인 이현승, 현진우, 정일송은 각각 ‘바보 사랑’, 나훈아의 ‘영영’,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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