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강철부대 멤버들이 총출동 했다.
20일 방송된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박군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 장면이 공개됐다. ‘강철부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진봉, 황충원, 김민준, 정해철이 출연해 파티를 준비했다. 박군은 결혼 축하 파티를 준비해준 동기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박군은 “저 파티를 보니까 친구들 다 보내고 우리 와이프 될 사람 데려오고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준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들은 이미 결혼한 상태. 박군은 “들어오는데 민준이만 해맑더라”고 말했고 김민준은 “결혼이 왜? 안 좋은 거야?”라고 반문해 기혼남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진봉은 “웰컴 투 헬이다”라고 말했고 정해철은 “유부남들은 보통 결혼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황충원은 “난 아니다. 난 좋아”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철은 “그냥 농담조로 그런 거다”고 해명했고 김준수는 “진짜 하지 말라고 하던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진봉은 “연하남을 좋아하는 경우는 많지 않더라. 그런데 남자로 끌린 계기가 있지 않겠냐”고 물었고 박군은 “강철부대다”라고 말했다. 이진봉은 “채널A가 주선자네. 결혼정보회사보다 낫다”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박군은 "첫키스는 차에서 했다"고 말했다.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 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의 일상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관찰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21시 3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김민준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들은 이미 결혼한 상태. 박군은 “들어오는데 민준이만 해맑더라”고 말했고 김민준은 “결혼이 왜? 안 좋은 거야?”라고 반문해 기혼남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진봉은 “웰컴 투 헬이다”라고 말했고 정해철은 “유부남들은 보통 결혼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황충원은 “난 아니다. 난 좋아”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철은 “그냥 농담조로 그런 거다”고 해명했고 김준수는 “진짜 하지 말라고 하던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0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