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멤버 황정음, 박수진, 육혜승(한예원)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M'에는 아유미가 출연, "지금도 자주 연락한다. 단톡방도 있다"고 슈가 멤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정음이는 요즘에 둘째 낳고 몸조리 열심히 하고 있고, 수진이도 아기 엄마로 잘 지내고 있다. 혜승이는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는 2017년 8월 첫째 아들을,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첫째 아들 출산 시 병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한 루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마지막 근황은 지난해 12월이다.
육혜승은 슈가 해체 후 연기자로 활동, 한예원으로 개명했다. 이후 연기자 생활을 정리한 그는 남자친구의 권유로 현재 삼성동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아유미는 이날 방송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한 사실을 밝혔다.
아유미는 "SNS를 통해서 일본 팬들이 아직도 나를 궁금해해주고 또 화장품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내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M'에는 아유미가 출연, "지금도 자주 연락한다. 단톡방도 있다"고 슈가 멤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정음이는 요즘에 둘째 낳고 몸조리 열심히 하고 있고, 수진이도 아기 엄마로 잘 지내고 있다. 혜승이는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는 2017년 8월 첫째 아들을,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첫째 아들 출산 시 병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한 루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마지막 근황은 지난해 12월이다.
육혜승은 슈가 해체 후 연기자로 활동, 한예원으로 개명했다. 이후 연기자 생활을 정리한 그는 남자친구의 권유로 현재 삼성동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아유미는 이날 방송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한 사실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9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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