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2022 원더랜드 페스티벌' 티켓팅이 오늘(13일) 시작된다.
오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원더랜드 페스티벌' 티켓팅이 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대형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담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좌석은 의자 없이 피크닉석으로 진행돼 전 좌석에 돗자리가 설치될 예정이다. 회차당 1인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오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원더랜드 페스티벌' 티켓팅이 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대형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담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2일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4월 30일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김문정 음악감독, 김주택, 라포엠, 렌, 박주원, 선우정아, 신예찬-최상엽, 이석훈, 정필립-한태인, 해나가 출연한다.
다음날인 5월 1일에는 강홍석, 고영열, 대니 구, 민우혁, 송영주, 옥주현, 이지혜, 전용준트리오, 조윤성, 조형균, 최성훈, 포레스텔라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부터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그룹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4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